최근 새신랑이 된 코요태의 김종민이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결혼 후 생긴 놀라운 변화와 함께 '김책임'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으며 무인도 레스토랑의 리더로서 맹활약한 그의 이야기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월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번 '푹다행' 방송은 전국 기준 5.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종민이 결혼 후 얼마나 달라졌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새신랑 김종민, 무인도에 책임감을 싣다지난 4월 20일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김종민은 결혼 일주일 만에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을 위해 '푹다행' 촬영에 나섰습니다. 이는 그의 결혼 후 첫 외박이었고,..